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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벤트
작성일 : 2016.06.07 16:35
조회수 : 789





일반적으로 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아이템으로는 음식점 등 요식업을 꼽을 수 있다. 고객층이 다양하며 다른 아이템보다 운영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많은 창업자들이 도전하는 요식업은 통계청에 따르면 음식점(주점 포함) 외식 분야의 자영업체 숫자는 2006년 57만여 개에서 2014년 63만여 개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본앤본 원주단구점 채상호 사장의 음식점 창업은 처음이다. 직장을 그만둔 후 펜션 운영을 4년간 했다. 그러다 건강상의 문제가 생겨 지난해 겨울 펜션사업을 정리하게 됐다. 펜션사업에 손을 뗀 뒤 채 사장은 본앤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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