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죽 브랜드 본앤본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매실장아찌를 반찬으로 새롭게 제공하기 시작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본앤본은 유기농 쌀과 찹쌀만 사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죽을 선보이는 친환경 프리미엄 죽 전문점이다.

본앤본 매실장아찌는 경남 하동 섬진강변 친환경매실로 담근 장아찌이며, 하동은 일교차가 큰 섬진강변에 위치해 있어 매실의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편이다.

섬진강 매실은 장아찌 외에도 고추장 매실장아찌, 매실 원액, 건매실, 매실잼 등으로 접할 수 있다. 매실은 신맛이 소화를 돕고 음식을 먹을 때 곁들여 먹으면 살균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장아찌와 더불어 식후 음료로 제공되는 시원한 친환경 매실액 또한 소화를 돕고 무더위를 식혀줘 고객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본앤본 관계자는 “프리미엄 친환경 죽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양질의 재료를 더 많이 사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죽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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