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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벤트
작성일 : 2017.07.14 12:31
조회수 : 710



최근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의 가격이 올랐다고 한다. 
 
이에 수산물이나 건강기능식품 등 다른 대체 보양식에 대한 관심이 커져 실제 시장에서는 전복, 굴 등의 해물류와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의 판매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런 가운데 친환경 죽 전문점 본앤본이 여름 제철 음식으로 만든 여러 가지 보양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본앤본은 친환경 무항생제 국내산 닭을 사용해 만든 삼계죽과 함께 한삼인과의 제휴로 새롭게 개발한 홍삼죽을 선보이고 있다. 홍삼은 원기 회복, 면역력 증진, 자양 강장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또한 본앤본은 8월~10월이 제철인 전복으로 요리한 다양한 죽을 제공하고 있다. 자연송이와 청정 지역에서 채취한 국내산 전복, 유기농 쌀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자연송이 전복죽과 삼계 청정전복죽이 보양식 메뉴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본앤본은 보양식뿐만 아니라 친환경 매실로 만든 고추장 매실 장아찌반찬으로 제공하며 후식으로는 친환경 매실차를 내놓고 있다. 매실은 유기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살균 작용은 물론 피로 회복과 소화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친환경 죽 전문점 본앤본 관계자는 “친환경 재료와 여러 제철 음식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다양한 건강식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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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EWS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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