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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벤트
작성일 : 2015.03.13 20:14
조회수 : 980



“친환경 유기농의 최고급 재료라면 고객들에게도 자신 있게 자랑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고객 앞에서 거짓으로 최고라 하는 것은 솔직한 내 성격과 거리가 멀다.”

친환경 유기농 죽/스프 전문점 ‘본앤본’(www.bnb.or.kr) 이경하(여, 53세) 가맹점사장(이하 사장)의 말이다. 입시학원을 운영하던 이 사장은 올 1월 초, 친구 강순자 (여, 53세) 사장과 창업투자비 8000만원 선(점포구입비 제외)을 투자해 본앤본 안산 고잔점을 오픈했다. 1층 건물 13평 규모, 28개의 좌석으로 꾸려진 안산 고잔점은 오픈 1개월여 만에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 중. 이 사장의 순조로운 출발은 철저한 상권 조사와 발로 뛰는 오픈마케팅, 동업자의 든든한 지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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