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본앤본을 설립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A. 채언호 대표 : “농산업분야 기업체에서 25년간 근무했다. 덕분에 친환경 유기농 재료에 관심이 많았고, 여러 방면에서 지식을 쌓았다. 회사를 그만둔 후 친환경 유기농 재료를 어디에 접목할 수 있을지 고민을 거듭했다. 지인들 중 건강상의 문제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보며 친환경 유기농 재료를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가졌던 마음가짐이 본앤본 설립으로 이어진 것 같다.”
처음에는 친환경 유기농 제품의 판매, 유통을 생각했다는 채 대표. 방향을 바꿔 음식으로의 접목을 꾀한 그는 오랜 시간을 투자,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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