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동짓날을 맞아 팥과 관련된 상품들의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친환경 유기농 죽/스프 프랜차이즈 본앤본의 친환경 팥죽이 큰 인기를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가맹점마다 친환경 팥죽을 찾은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덕분에 점포별 매출이 지난해 동지보다 30~50%씩 늘어난 겁니다.

특히 친환경 인절미 단팥죽의 경우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된 매장들이 있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친환경 인절미 단팥죽은 유기농 찹쌀 인절미와 유기농 설탕으로 만든 프리미엄급 제품인데요, 판매가격 1만원으로 점포별 매출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본앤본의 팥죽이 큰 인기를 끈 이유는 건강과 맛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붙잡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앞으로도 본앤본의 무한질주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