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친환경 죽 전문점 본앤본(대표 채언호)은 응암역점과 2월 신규 가맹 계약을 체결하였다.
1월 신규 가맹점인 진주초전점에 이어 19번째로 응암역점이 2월에 신규로 가맹 계약을 체결하였다.
12년 동안 치킨 매장을 운영해오신 가맹점 사장님은 최근의 트랜드인 프리미엄, 친환경 유기농 매장에 평소 큰 관심을 가지고 안정적인 브랜드를 찾아 보시던 중 친지의 권유로 본앤본 매장을 알게되었고, 좋은 재료로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 의욕적으로 제 2의 창업에 나서게 되었다. 친환경, 유기농 좋은 재료의 깊은 맛과 10여년간 쌓아온 고객들과의 믿음을 바탕으로 은평지역에 "프리미엄 친환경 죽"의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