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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벤트
작성일 : 2015.01.13 12:48
조회수 : 1,141

 죽과 스프의 이색조합을 내세운 ‘본앤본’ 신천점은 2만 세대가 밀집되어 있는 주택가 상권에 지난해 5월 오픈했다. 평균 일 매출이 100만 원을 넘을 정도로 주민들에게 반응이 좋다.

친환경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하는 ‘본앤본’이기에 기본적으로 고객에게 통할 것이라 자신이 있던 진수경 점주는 더 나아가 단골 동네 고객을 잡고자 노력했다.

유동 고객보다는 아이를 둔 동네 주부 고객이 다수이기에 이에 대한 대비를 확실히 세웠다.
‘본앤본’ 신천점을 방문할 주 고객이 동네 주민이기에 그들이 모이는 곳을 공략한 것. 매장을 홍보하는 전단지로 자연스레 주민들의 대화거리를 유도했다.

자연스레 입소문을 타서 마케팅 역할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것이 진 점주의 말이다.
오븐구이 치킨 전문점으로 널리 알려진 ‘돈치킨’ 용현2점도 주택가 상권에 따른 차별화 전략으로 반응이 뜨겁다.

 


 

출처 :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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